미 법치의학박사등 3명 한국 파견
$pos="C";$title="";$txt="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올해 전사자유해 913구를 발굴하는 성과를 올렸다. ";$size="550,365,0";$no="200909081009297421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한국과 미국이 6.25전사자 발굴유해 신원확인작업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국방부는 8일 협력체제 구축을 위해 미국 전쟁포로·실종자 확인사령부(JPAC)에서 법치의학박사 등 전문가 3명을 9월 8일부터 3주간 파견키로 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또 올해부터 연 2~3회에 걸쳐 전문가들을 정기적으로 파견하는 공동감식 프로그램을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파견근무는 지난 8월 하와이에서 개최된 정례회의서 합의한 내용을 구체화한 것이다.
한미 전문가들은 정밀감식은 물론, 인종분류방법, 집단유해 발굴 및 개체분류 방법에 대한 공동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며 미국 측의 유품분석관은 자군 탄약과 장구류 등을 습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유해발굴감식단 관계자는 “감식분야의 적극적인 한미교류는 중앙감식소가 마련돼 가능한 것"이라면서 “교류를 통해 기술과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감식분야 전문성을 높여 신원확인율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0년 4월 6ㆍ25전쟁 5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시작한 유해발굴은 당시 육군본부 내 잠정조직으로 편성돼 한시로 추진됐으나 현재는 사업주체가 육군에서 국방부로 전환됨과 동시에 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이 창설됐다.
지난 3월부터 시작된 올해 발굴사업은 8월중 정비기간을 거친 다음 7일부터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는 국군전사자 913구를 발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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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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