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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시작! 클라우드 컴퓨팅테마

100만원으로 5년만에 100억을 만든"재료매매의전설"" 테마매매의달인"그가 컴백후 새로운 대기록을 달성했다.


유료회원 한달간 누적수익률 350%를 돌파하며 세간의 화재가 되고 있다.

화재의 주인공은 2000년 초반 약5년간 각종투자대회 1위 20여회 3위권 30여회등 실전투자대회를 휩쓸었던 장본인이기도하다.


<검색창에 "발해(주식)"을 검색하시면 각언론 매체 기사볼수있슴>

화재의 인물은 "발해" 이다.


그는 2년의 공백기를 가진후 컴백을 했으나 컴백후 초기에는 시장적응에 진통을 거듭하다가 2달전부터 시장의 새로운 감각을 되찾으면서 유료회원 한달만에 누적수익률 350%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한달간 16종목을 매매하면서 종목당 평균 수익률이 20%에 달한다.


대표적인 종목으로는 아로마소프트(072770), 디에스케이(109740), 톱텍(108230) 등을 들수있으며 그는 최근 "클라우드 컴퓨팅"테마를 역시 "재료매매의 전설"과"테마매매의 달인"이라는 수식어를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엔빅스 수익률 55%와 클루넷 수익률 35% 라는 수익을 내고있으며 "클라우드 컴퓨팅"테마를 발굴 하므로서 회원들에게 대박에 가까운 수익을 안겨주고 있다.


특히 회원들과 같이 매매 하는 "120만원의 실전계좌로 3개월만에 1100만원을 돌파하므로서 900%라는 경이로운 수익률를 달성"해서 그의 카페에 공개되었다.


발해의 '성공주식투자클럽'(http://mtncafe.mt.co.kr/guru/)

앞번 관심을 가졌던 아로마소프트(072770)에서 200%수익을 달성한 데이어 최근 그가 관심을 가지고있는 종목으로 12월년말과 내년 년초를 뜨겁게할 "클라우드컴퓨팅 테마 "종목에 관심을 두고있다.


클라우드컴퓨팅 테마 대장주 엔빅스(054170)


IT 및 스토리지 서비스 제공업체로 대용량 저장장치 시스템 구축 업계1위로 창업한지 10년이 다 되어가는 중견 기업이고 약 3년전부터 미래 신 성장동력으로 신약개발, 온라인게임, 바이오사업등에 진출하여 구조 조정등을 통하여 사업다각화의 성공적인 모델로 상반기 흑자전환에 성공했으며 이번 수출의날 3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한 오래 되었지만 이제 새로운 출발점에 있는 기업임.


특히 문제가 되었던 부분은 금액대비 주식으로 환산한다면 약 460만주 가량이 전환물량 임.


현재 나온물량을 계산하면 약 430만주 가량이 이미 소진되었고 남은 물량은 약 30~40만주에 불과함. 현재 계산 대로 라면 "전환 물량소진" 은 이제 마무리 단계이고 약 40만주 가량은 소량씩 나올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앞으로 주가상승에는 걸림돌이 되지않을 것으로 보임.


호재가 나올 것으로는 "자회사상장 준비" 국가정책수행과제 수행중인 최초 단백질 진단키트인 "자궁경부암 진단키트" 개발성공으로 임상실험임박, 자회사 "신규게임 런칭"이 임박해있고 상반기 실적이 흑자전환 되었다는 점이 더욱 매력적이다.


시장에서 가장 크게 주목받고 있는 "클라우드컴퓨팅"에 대해서 기업이나 가정에서 현재 PC를보면 본체와 모니터가 있어야 하는데 앞으로는 저장장치, 다시말해서 본체는 사업자측에서 가지고있고 컴퓨터 사용자는 모니터만 가지고 필요한 정보를 공급자측에 연결만 하면 본체없이도 모니터만 가지고 컴퓨터를 사용할수있다는 새로운 사업의 이름이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것이다.


당장 이용되는곳이 PC방과 기업내부 연결과 점차 개인들에게 까지도 확산할수있고 최근 미국의 애플사에 이어 삼성SDS,LG CNS,KT,MS,구글,IBM등 컴퓨터와 관련된 모든업체들이 준비를하고 있고 특히 "엔빅스"가 대용량 저장장치 시장점유율 1위기업이라는 점을 볼때 이 사업이야 말로 가지고있는 기술과 특히 EMC 밴더 라는 점만으로도 "클라우드컴퓨팅"분야에서는 독보적인 기업이라 할수 있고 "클라우드 컴퓨팅시장"이 현재 2013년까지 20조원 시장이 넘을 것으로 예상 되고 얼마전 발표했지만 정부는 총 2000억원 규모의 한국형 "클라우드 컴퓨팅 활성화 프로젝트"를 12월달 추진내용을 발표할 예정이어서 실질적인" 클라우드컴퓨팅 테마주"로 부각될것을 확신하고 있고 단기 목표가 4000원을 제시 하면서 수익률 300%에 도전한다.


기술적 분석을 보면 지금까지 상승분은 전환 물량 소진후 그간 상승하지 못했던 부분이 상승한것이고 앞으로 상승분은 클라우드컴퓨팅 테마 대장주로서의 상승을 기대하고있다.


관련주로는 "엔빅스(054170"와 "클루넷(067130)" 으로 현재로는 딱 두종목으로 테마 형성시 강력한 모멘텀이 작용될것으로 보인다.


발해의 '성공주식투자클럽'(http://mtncafe.mt.co.kr/guru/)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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