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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용희 박건욱 기자]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손모 대표가 "이병헌의 여자친구였다"고 주장한 한 여성이 손해배상 청구를 한 것과 관련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이병헌의 전 여자친구라고 밝힌 캐나다 교포 권모 씨는 지난 8일 서울중앙지법에 '이병헌의 결혼 유혹에 속아 잠자리를 함께 해 정신적, 육체적 피해를 입었다'며 1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장을 제출했다.
이와 관련해 손 대표는 9일 오후 아시아경제신문과의 통화에서 "참으로 착잡하고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며 이번 사건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다음은 손대표와 일문일답.
-앞으로 대응방법은?
▶이병헌은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스타이기에 앞서 아직 미혼인 연기자다. 일반인도 이같은 일을 당하면 명예훼손에 해당한다. 그래서 이번 사건을 묵과할 수 없다. 법적조치를 취할 것이다. 안타깝고 착잡하다.
-사건의 진상은?
▶이병헌은 지난해 11월 캐나다에서 만나 올 봄 헤어진 여자친구가 있었다. 그런데 헤어진 후 정체불명의 남성들이 소속사로 전화를 걸어와 둘 사이 허위 사실을 폭로하겠다며 금품을 요구했다. 이미 그 부분에 대해서는 법적조치를 준비하고 있었다. 그 남성은 여자친구의 오빠라고 했다가, 삼촌이라고 했다 자주 말을 바꿨다. 그래서 더욱 신빙성이 없어보였다. 아마 우리쪽에서 법적 준비를 하는 것으로 알고 이같은 일을 벌인 것 같다.
-이병헌과 권씨는 사귀는 사이였다는데?
▶이병헌이 과거 캐나다를 방문했을 때 우연히 알게됐다고 들었다. 몇차례 만난 적은 있다고 했다.
-팬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점이 있나?
▶"(이)병헌씨가 인기가 높다보니 불순한 의도를 가진 사람들에 의해 벌어진 일종의 '홍역'이라고 본다. 소속사측에서 한 치의 거짓없이 진정성을 가지고 사건을 풀어 나갈 것이다. 일반 팬분들도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병헌씨를 믿고 기다려달라.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 나갈 것인가?
▶병헌씨에 대한 갖가지 사실무근의 루머나 사건은 항상 존재했었다. 그래서 우리도 항상 이같은 상황에 대처하는 툴을 갖고 있다. 이번에도 우리는 미리 이같은 상황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변호사와 상의하고 있었고, 법적인 조처를 준비하고 있었다. 사법부에서 명명백백 밝혀낼 것이다. 믿고 기다려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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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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