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두바이 최대 국영개발회사 나킬의 반기 손익이 134억 디르함(AED)(36억5000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수익 또한 78% 떨어져 19억7000만 디르함을 기록했다.
한편 두바이월드는 지난주 260억달러어치의 채무에 대해 구조조정을 신청한 바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