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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닌자 어쌔신', 걱정 많았지만 많은 사랑 받아 만족"


[아시아경제 이기범 기자]가수 겸 배우 비가 영화 '닌자 어쌔신' 개봉과 관련, 소감을 전했다.


'레전드 오브 레이니즘 (Legend of Rainism)' 아시아투어 공연과 영화 '닌자 어쌔신' 홍보일정을 마치고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비는 기자들과 만나 "영화가 19세 이상 관람 등급을 받아 걱정도 했는데 다행히 좋은 성적을 거둔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또 '닌자 어쌔신'과 비슷한 시기에 여러 편의 블록버스터 영화가 개봉해 걱정을 많이 했는데 많은 팬들이 사랑해 주셨다"며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비는 마지막으로 "그동안 스케줄이 너무 빡빡했다"며 "일단 잠을 좀 자고 쉬고 싶다"고 웃어보였다.

한편 이날 공항에는 약 100여명의 취재진과 팬들이 입국하는 비의 모습을 보기 위해 몰려 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기범 기자 metro83@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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