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이번주 굵직한 재료들이 연이어질 예정이다. 우선 7일 1조2000억원어치의 국고채3년 신규물 입찰이 진행된다. 다음주에는 1조2130억원어치의 국고5년물 입찰이 있다. 국고3·5년 입찰시 시장금리가 높았었다는 점은 채권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기준금리 인상을 줄기차게 주장했던 KDI도 경제동향을 발표한다.
정부는 10일 내년도 경제운용방향을 내놓을 계획이다. 내년 성장률목표치를 5%대로 상향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기획재정부는 기저효과가 커 기준금리인상 등 출구전략에는 신중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주말 미 국채금리도 상승했다. 고용지표가 예상 밖의 호조를 보였고 실업률 역시 하락세를 나타냈기 때문이다. 이같은 요인은 국내 채권시장의 금리상승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다만 10일로 예정된 12월 금통위가 채권금리 상승세를 되돌릴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지난주 채권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이다. 또 이성태 총재의 코멘트도 우호적일 것으로 예측했다.
지난주 금리상승시 저가매수세가 속속 유입되는 모습을 보이며 약세폭이 크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이번주에도 금통위까지는 지난주와 같은 양상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