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동호";$txt="유키스 동호(왼쪽), 샤이니 태민";$size="497,329,0";$no="200912051319229941274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그룹 유키스(U-KISS)의 멤버 동호가 샤이니 멤버 태민에게 여장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동호는 5일 오후 방송될 SBS E!TV '아이돌 막내 반란시대'에서 여자로 변신, 여장으로 화제를 모았던 태미에게 도전장을 던졌다.
이날 여장 대결에서는 성형외과 전문의의 판결로 동호가 승리했다. 성형외과 전문의는 "동호는 미인의 얼굴을 판가름하는 황금비율에 딱 맞는 얼굴"이라고 말했다.
동호의 여장모습에 출연진들은 '정말 여자인 줄 알았다', '깜짝 놀랐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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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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