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포토]싸이-김장훈 '콘서트 잘 할께요'";$txt="";$size="504,504,0";$no="200909281638345315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김장훈과 싸이가 의기투합해서 치러내는 '완타치' 전국투어의 반응이 뜨겁다.
이미 '완타치' 서울 공연은 티켓 예매 사이트에서 당일, 주간, 월간, 연간 1위라는 대기록을 작성하며 공연계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김장훈과 싸이는 공연세상이라는 기획사를 차린 후 첫 선을 보인 작품이 '완타치'다 지난 11월 20-21일 대구 실내체육관 공연을 시작으로 6개월의 대장정에 올랐다.
김장훈 측은 "23일 추가 공연이 생기면서 금일, 주간, 월간, 연간 등 4개 부문에서 1위에 오른 것 같다"며 "하루에 1000장 정도의 티켓이 판매되고 있다. 23일 공연도 빠른 시일 안에 매진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김장훈과 싸이도 장비 설치를 추가로 계획하고 있으며, 세팅과 리허설을 위해 더 이상 서울 추가 공연은 없다고 딱 잘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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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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