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지난 11월 10일 도봉산 주변에 있는 주말농장 10개 소의 농작물에 대해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검사는 주민의 여가생활로 이용하는 주말농장에 대해 안전한 먹을거리의 생산과 공급으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농작물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pos="C";$title="";$txt="도봉동 469에 위치한 무수골 주말농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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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검사는 주말농장에서 생산되는 농작물에서 인체에 피해를 줄 수 있을 정도의 잔류농약이 존재하는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조사결과 주말 농장 10개소 모두 잔류농약은 검출되지 않았다.
주말농장은 각박한 도시공간에서 벗어나 자연의 정취를 느끼기 위 해 현재 가족단위로 2200여명의 회원이 직접 농작물을 경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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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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