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함정선 기자]올림푸스한국(대표 방일석)은 하이브리드 디지털카메라 'PEN'의 후속제품인 'PEN E-P2'의 공식 출시에 앞서 오는 3일부터 예약판매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예약판매는 1000대 한정으로 실시되며 올림푸스 직영점인 강남점, 코엑스점과 올림푸스 인터넷 사진관 미오디오(www.miodio.co.kr)를 통해 판매된다.
올림푸스한국은 예약판매 구매자들에게 특별 제작된 'PEN 메탈스티커 및 손목&핑거 스트랩, 4GB SD 메모리카드'로 구성된 PEN 전용 액세서리 패키지를 증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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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 E-P2는 이전 제품인 E-P1의 디자인 콘셉트를 그대로 유지하며 기존 제품에 없었던 144만 화소의 '라이브 파인더'를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144만 화소의 라이브파인더는 전자식 뷰파인더이면서도 깨끗한 화질과 해상도를 그대로 전달한다.
이번 PEN E-P2의 예약판매는 14-42mm전용 렌즈 킷과 17mm 전용렌즈 킷 각각 500대씩 구성되며 렌즈 종류에 상관없이 동일하게 129만 8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올림푸스는2010년 상반기에는 18-36mm (35mm환산기준) 초광각 줌 렌즈와 광학 10.7배 범위의 화각을 갖는 28-300mm(35mm환산기준) 울트라 광학 줌 렌즈를 출시하는 등 초소형 PEN 전용 렌즈군도 출시할 계획이다.
올림푸스한국의 영상사업본부장 권명석 상무는 "콤팩트 카메라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면서 최근 PEN과 같은 새로운 콘셉트의 하이브리드형 카메라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며 "PEN E-P2의 출시와 함께 전용 렌즈 확대와 프리미엄급 액세서리 개발을 통해 하이브리드 카메라 시장에서 고객들이 새로운 카메라 문화를 창출하고 다양한 문화 코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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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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