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함정선 기자]올림푸스한국(대표 방일석)은 프랑스 명품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와 함께 PEN 전용 카메라백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16일부터 판매되는 이 패키지는 아날로그 디자인과 작은 크기를 무기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올림푸스 'PEN' 카메라를 위한 루이까또즈 특유 색상을 사용한 가죽 소재 카메라 케이스와 렌즈케이스, 배터리 등을 넣는 소품 케이스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카메라 케이스는 하프케이스(카메라받이)로도 사용할 수 있다.
패키지는 와인 컬러와 네이비 컬러로 나뉘며 와인 컬러 패캐지는 루이까또즈 시그니처를 새겨 그립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 세트의 가격은 38만9000원이다. 네이비 컬러 패키지는 스트랩과 스냅 부분을 네이비 색상의 가죽으로 처리했으며 바디 부분에는 루이까또즈의 로고를 넣어 베이지 색상의 PVC 소재로 마감했다. 세트의 가격은 31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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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롯데 본점 등 전국 10개 주요 백화점 내 루이까또즈 매장과 청담동 직영 매장 및 온라인 직영몰(www.louisclub.com)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올림푸스 강남점, 코엑스점 및 10여개 주요 온라인몰에서도 판매될 계획이며 국내 사용자들 사이에서 반응이 좋을 경우, 일본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도 확대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올림푸스한국은 루이까또즈 외에도 이태리 수입명차 람보르기니가 1981년 론칭한 하이클래스 패션브랜드인 토니노 람보르기니 (Tonino Lamborghini)와도 또 다른 컨셉의 PEN 전용 카메라백을 출시할 예정으로, 명품 브랜드와의 코프로모션을 통해 PEN의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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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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