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460,0";$no="200911191358584804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함정선 기자]올림푸스한국(대표 방일석)은 19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하이브리드카메라 '펜(PEN) E-P1'의 후속 제품인 'E-P2'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E-P2는 지난 7월 출시된 후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끈 E-P1을 개선한 버전으로 액세서리 포트를 내장, LCD 형태의 전자식 라이브 파인더(EVF)를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E-P2에 추가된 라이브 파인더는 144만 해상도를 자랑하며 별도 확대 작업 없이 매뉴얼 포커스 기능만 사용해 초점을 맞출 수 있다.
이와 함께 올림푸스 한국은 E-P2에 새로운 아트필터 기능인 '디오라마 효과'와 '크로스 프로세스' 효과를 추가했다. 디오라마 효과는 컬러와 콘트라스트를 강조해 모형을 설치한 듯한 배경화면을 얻을 수 있는 기능이며 크로스 프로세스 효과는 컬러와 콘트라스트를 급격히 변화시켜 비사실적인 변화를 주는 기능이다.
$pos="C";$title="";$txt="";$size="550,460,0";$no="200911191358584804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이외에도 E-P2는 팝아트, 소프트포커스, 엷고 은은한 컬러, 라이트 톤, 토이포토, 거친필름 등 6가지 아트필터를 그대로 지원하며 고화질 HD 동영상을 촬영할 때 아트필터를 적용할 수 있어 영화를 찍는 듯한 다양한 동영상을 구현할 수 있다.
또한 E-P2는 새로운 화상모드인 i-ENHANCE 기술을 채용하고 있다. 이 기술은 일반적인 색감의 사진을 더욱 생생하고 강렬한 느낌으로 재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별도 후보정 없이 훨씬 선명하고 인상적인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도 특징이다.
E-P2에는 사용자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LCD 모니터에 라이브 컨트롤 아이콘을 보여주어 바로 작동할 수 있게 해주며 움직이는 물체를 계속 따라 다니며 포커스를 맞추는 AF 트래킹 기능을 탑재했다.
올림푸스한국은 E-P2 출시를 계기로 국내 하이브리드카메라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방일석 올림푸스 사장은 "오는 2011년이면 하이브리드 카메라 시장규모가 DSLR 카메라 시장 규모보다 커질 것"이라며 "새로운 시장을 나타내고 있는 PEN을 바탕으로 국내 하이브리드 시장을 선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제품은 오는 12월 중순부터 국내 시장에 판매되며 가격은 기존 버전인 E-P1보다 다소 높아질 전망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