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중문, '선덕여왕'서 사촌누나 이요원 지원사격


[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 이중문이 '선덕여왕'의 이요원을 지원사격하고 나선다.


이요원의 사촌 동생으로도 알려진 이중문은 30일 방송하는 MBC 수목드라마 '선덕여왕'에 첫 등장하는 것. 그는 '선덕여왕'에서는 월야(주상욱)의 오른팔 설지와 함께 왼팔 역할을 하는 구동 역을 맡게 됐다.


이중문은 "사극에 꼭 한번 도전해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기회가 생겨 겁도 났지만 용기를 내게 됐다"며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많은 것을 배우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중문은 KBS1 일일드라마 '다함께 차차차'에서 박한별의 신세대 남편으로 출연하고 있다.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