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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소외계층에 '사랑의 연탄' 배달


[아시아경제 소민호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주말 소외계층의 겨울나기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연탄’을 전달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사회공헌팀임직원 30여명은 회사가 소재한 서울 양천구 지역내 독거노인 등 형편이 어려운 가정을 방문, 연탄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09년 6월 사내 직원들로 구성된 사회공헌팀을 신설했으며 환경 캠페인 활동과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나눔행사, 해비타트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소민호 기자 sm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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