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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유진그룹(회장 유경선)은 친환경 녹색성장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임직원 및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 친환경 작품 공모전 '내가 그린 녹색유진의 꿈'의 우수 작품들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10월 한달 동안 유진기업, 하이마트, 유진투자증권, 로젠택배, 나눔로또 등 모든 계열사가 참여해 진행됐으며 다양한 작품이 접수됐다.
접수된 작품 가운데 전문가들의 1차 심사를 거쳐 총 12개의 입선작을 선정했으며 2차 직원대상 투표를 통해 최우수작(1개)과 우수작(3개)을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작에는 하이마트 경영지도팀 허준일 대리의 아내인 허정희씨가 출품한 '그린 드림, 푸른 유진을 꿈꾸다'가 뽑혔다.
선정된 작품을 출품한 임직원 및 직계가족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증정하고 한달 간 본사 대회의실에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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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 관계자는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친환경 녹색성장에 대해 임직원과 가족들의 인식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며 ""모든 참가자들이 녹색성장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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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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