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안과 및 안경점용 필수 진단기 제조사 휴비츠가 반등에 성공했다.
30일 오전 9시25분 현재 휴비츠는 전 거래일보다 290원(8.03%) 오른 390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한양증권은 휴비츠의 최근 주가 부진은 원·달러 환율 안정화로 인한 실적 둔화 우려 때문이나 과도한 반응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김연우 애널리스트는 "3분기까지의 실적을 감안할 때 실적 둔화 우려는 과하다"며 "휴비츠는 올 3분기 누적 매출액 286억원과 영업이익 6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98%, 366% 증가했고 영업이익률도 지난해 15.4%에서 올해 21.8%로 대폭 증가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내년 매출액 400억원을 돌파, 사상 최대치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해외 자회사들의 성장세와 하반기 배당 메리트를 감안한다면 안과 및 안경점용 필수 진단기 분야 국내 1위, 해외 3~4위권인 이 회사 주가는 지나치게 저평가돼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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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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