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
▲LG전자
-4분기 실적 저점을 기록한 후 내년 2분기까지 가파른 개선 기대.
-내년 하반기 이후 스마트폰 모델 출시 본격화.
-2010년을 대비한 4분기 마케팅 비용 집행은 적절한 전략이라고 판단.
▲SK에너지
-경기 회복과 동절기 진입에 따른 난방유 수요 증가를 감안하면 4분기부터 정유 시황은 완만하게나마 개선 전망.
-예멘LNG, 페루LNG 등 LNG 프로젝트 개시와 이라크 바지안 광구 탐사 시작으로 인해 E&P 부문의 가치 증대.
-다임러 그룹(Mitsubishi Fuso)과 CT&T 등과의 계약체결로 인해 동사의 전기차용 배터리 사업 부문에 대한 기대감 확대.
▲KH바텍
-노키아의 주력 스마트폰인 N-Series 판매 증가로 모듈 독점.
-공급하는 동사의 실적 개선 중.
-급성장하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수혜를 보고 있다고 판단.
-다변화된 거래선으로 안정성 확보.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수익성 유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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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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