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중국과 프랑스가 40여개의 경제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경제협력 규모는 총액 10억유로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중국신문사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천더밍 中 상무부장은 27일 프랑스 파리에서 프랑스 크리스틴 라가르드 경제장관과 40여건의 경제무역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은 자동차, 기계, 항공, 원자력, 교통, 전기, 통신, 서비스 등 40여개 분야에서 체결됐으며 천 부장은 140여개 중국 기업을 대동하고 이번 협정을 이끌어 낸 것으로 알려졌다.
천 부장은 양국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금융위기의 불확실성 속에서 양국 기업간 협력과 투자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과 유럽연합(EU)은 오는 30일 난징에서 원자바오(溫家寶) 중국 총리와 스웨덴의 프레드리크 레인펠트 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중-EU 정상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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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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