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 가능성도 제기돼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러시아에서 열차가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해 최소 10명이 사망했다. 부상자는 6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AP, AFP 등 외신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27일 모스크바에서 출발해 상트 페테르부르크로 향하던 열차에서 발생했다.
현지 언론과 외신들은 모스크바에서 400km 떨어진 노브고르드 지역에서 열차 후미의 객차 4량이 탈선했으며 이로 인해 최소 10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또한 사고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테러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으며, 추가 사상자가 나올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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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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