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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악화' 박시연 '패떴' 잠시 떠나 '당분간 게스트체제'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배우 박시연이 건강상의 이유로 SBS '패밀리가 떴다'를 잠시 떠난다.


'패밀리가 떴다'의 장혁재PD는 아시아경제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박시연이 건강이 악화돼 '패떴'을 잠시 떠난다. 하차는 아니다. 박시연이 완쾌될 때까지 게스트 체제로 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시연 소속사 측 역시 "박시연이 허리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지금까지 허리통증을 참고 녹화에 임했다. 갈수록 허리 통증이 나아질 기미조차 없이 심해지고 있어 완쾌될 때까지 방송출연을 자제해야겠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프로그램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허리가 좋아질 때까지 '패밀리가 떴다'를 잠시 떠나는 것"이라며 "건강이 좋아지면 다시 합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시연은 지난 6월 '패밀리가 떴다'에 합류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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