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176,258,0";$no="200911270702116827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세계맥주전문점 와바(WABAR)는 자체 브랜드 상품인 '와바둔켈'이 편의점 세븐일레븐에서 판매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와바는 이번 편의점 판매를 계기로 전국 2700여개 세븐일레븐 매장을 통한 탄탄한 유통라인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와바둔켈은 둑일 최고급 흑효모 전통맥주의 맛을 그대로 간직한 깊고 부드러운 맛이 매력적인 흑맥주이다.
가격은 한 캔(500ml)에 3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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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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