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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동부증권(대표이사 사장 김호중)은 지급결제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내년 1월말까지 ‘happy+CMA 행복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행사 기간 중 'happy+CMA'에 신규로 가입하거나 기존 가입고객 중 지급결제기능이 더해진 신규 CMA카드'로 교체한 고객에 대해 4.7%의 우대금리는 물론 LED TV, 노트북, 닌텐도wii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단체가입고객을 대상으로 ‘뭉치면 동부증권이 쏜다’라는 이벤트 속의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뭉치면 동부증권이 쏜다’ 이벤트는 회식비 지원과 50인 이상 신규가입단체 중 고객수 기준에 따라 최대 300만원 상당의 상품을 제공한다. 또 20인 이상 신규(급여이체 또는 10만원 이상 입금 고객)가입 한 단체를 대상으로 1인당 외식상품권 1만원씩을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동부증권 영업점이나, 동부증권 홈페이지(www.dongbuhapp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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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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