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조재연 초록뱀미디어 이사는 26일 자신과 특수관계인 7인의 지분율이 7.66%에서 10.38%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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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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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기자
입력2009.11.26 13:24
[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조재연 초록뱀미디어 이사는 26일 자신과 특수관계인 7인의 지분율이 7.66%에서 10.38%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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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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