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역전의 용사와 신예들이 뭉친 '개그스타' 전망";$txt="";$size="550,365,0";$no="200911100828427647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KBS2 '개그스타'가 배출한 신인 개그팀 '늦었어'가 '개그콘서트'에 출연한다.
'개그스타' 양기선PD는 25일 아시아경제신문과의 통화에서 "'개그스타'에서 5주 연속 우승한 '늦었어' 팀이 25일 오후 진행하는 '개그콘서트' 녹화에 참여한다"고 전했다.
이들은 '개그콘서트'의 한 코너 '봉숭아 학당'에 출연할 예정이다.
신종령, 송영길로 구성된 2인조 '늦었어'팀은 대화의 타이밍을 이용한 '엇박자' 개그로 첫 방송부터 관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한편 '개그스타'는 기존의 토크쇼 형식은 물론, 정통 콩트, 신인 발굴 프로젝트까지 다양한 포맷의 코미디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웃음욕구를 충족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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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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