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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편의점업체 보광훼미리마트는 오는 27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인터넷으로 예약접수한 택배이용고객 전원에게 200원을 할인해 주는 행사(1일 1회)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내달 5일부터 내년 2월 25일까지 매월 5일, 25일(3개월동안 총 6회)에는 택배이용고객 전원에게 2500원 균일가 행사(횟수 제한없음)를 진행한다.
훼미리마트는 지난 5월부터 자체 저울이 달린 택배 단말기를 도입해 무게에 따라 택배비를 최소 2500원(350g 이하)에서 1만원까지 다르게 산정하는 ‘택배비 종량제’를 실시했다. 이후 택배 주문 건수가 2배 이상 늘었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장영생 보광훼미리마트 상품본부장(상무)는“더욱 편리한 택배서비스 요구로 지난 10월 19일부터 현금뿐 아니라 신용카드로도 택배비용을 결제 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국제택배 등 고객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한 발 앞서 다양하게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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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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