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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TPS게임 '디젤' 1차 시범테스트

[아시아경제 함정선 기자]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될 신작 밀리터리 3인칭슈팅게임(TPS)게임 '디젤(DIZZEL)'의 1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 참가자를 오는 27일부터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1만명을 선발하는 이번 테스터에 참여를 원하는 사용자는 27일부터 12월 8일까지 '디젤(DIZZEL)' 공식 홈페이지(http://dizzel.pmang.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당첨자는 오는 12월 11일에 발표되며 테스트는 12월 15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


네오위즈는 테스트에 참여하는 사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테스트 신청자 중 선착순으로 피망이 서비스하는 'FIFA 온라인2, 아바(A.V.A), 슬러거'의 아이템 쿠폰을 지급하며 전체 응모자중 100명을 추첨해 피망 캐쉬(1만원)를 증정한다.

또한 게임을 즐긴 후 리뷰를 등록한 테스터 중 매일 1명을 선정해 MP3 플레이어를 선물하며 테스트 종료 후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사용자에게는 넷북을 증정한다.

디젤(DIZZEL)은 네오위즈게임즈가 자체 개발한 TPS 게임으로 은폐와 엄폐 등의 커버 플레이와 치혈한 근접전투 등 현실을 그대로 반영한 듯한 섬세한 액션이 특징이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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