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대우건설이 매각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앞두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오전 9시34분 현재 대우건설은 전거래일대비 250원(1.77%) 오른 1만4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금호아시아나그룹과 매각 주체인 산업은행은 이번 최종 입찰에 참여한 자베즈파트너스와 미국 AC개발, 러시아 기업 컨소시엄 등을 대상으로 우선협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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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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