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4분기 실적 악화 우려감이 주가에 상당수 반영되어 있고, 휴대폰,TV부문의 사업경쟁력 강화로 글로벌 시장 점유율이 내년에도 지속될 전망.
▲두산인프라코어
중국 내수확대 정책 수혜가 전망됨에 따라 4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
▲DMS
LG디스플레이 8세대 및 중국 BOE 6세대 투자 LCD 신규 라인 투자 재개로 4분기부터 LCD부문의 매출 성장이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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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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