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히어로' 이준기";$txt="[사진제공= 멘토엔터테인먼트]";$size="408,612,0";$no="200911171604582879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혜린 기자]MBC 새 수목드라마 '히어로'가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시청률은 다소 하락해 아쉬움을 남겼다.
20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 코리아의 집계결과 19일 방송된 '히어로'는 전국 시청률 4.4%를 기록했다. 전날 성적인 5.4%보다는 1%포인트 떨어진 성적. 동시간대 다른 프로그램들의 시청률도 주춤한 상태라, 다른 드라마에 시청률을 뺏긴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
시청률과 관계 없이 드라마에 대한 호평은 계속되고 있다. 2회분에서 '히어로'는 용덕일보를 창간하기 위해 이준기와 백윤식이 호흡을 맞추는 내용을 전개하며 코미디 드라마로 손색 없는 웃음을 안겼다는 평이다. 두 배우의 능청스러운 연기도 '역시 이준기다', '역시 백윤식이다' 등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한편 KBS '아이리스'는 28%, SBS '미남이시네요'는 9.4%를 기록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