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목요일인 19일 낮부터 추위가 서서히 풀리겠다.
기상청은 이 날 "전국이 오전에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점차 맑아진다"고 말했다. 충남 서해안지방은 아침 한때 눈 또는 비가 온 후 점차 개겠고, 그 밖의 중부지방에서도 아침에 약하게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에서 영상 4도, 낮 최고기온은 5도에서 11도로 어제보다 높겠다.
예상 강수량은 충남서해안 5mm 미만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