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10,207,0";$no="200911181610031545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포미닛이 귀여운 패딩을 입은 말괄량이 소녀들이 됐다.
18일 캐주얼 브랜드 TBJ는 매거진 ‘쎄씨’(ceci)를 통해 포미닛과 함께 찍은 겨울 화보를 공개했다.
신곡 ‘왓어걸원츠(What a girl wants)’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포미닛은 이번 화보 촬영에서 'WHAT GIRLS WANT'라는 테마로 '여자들이 원하는건 다 똑같이 슬림하고 가벼운 패딩'이라는 화보 컨셉을 발랄하고 경쾌하게 표현했다.
한 촬영 관계자는 “촬영장에서의 포미닛은 어떤 의상이라도 포미닛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내며 순간 순간을 즐기는 모습이었다. 즐겁고 경쾌한 분위기를 이끌어 내며 촬영한 포미닛을 보면 행복 에너지가 뿜어져 나오는 것 같았다”고 전했다.
이번 포미닛과 함께한 화보는 매거진 쎄씨(ceci) 12월호와 TBJ(www.tbj.net)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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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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