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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혜린 기자]신예 걸그룹 에프엑스의 설리가 이상형으로 배우 안성기를 꼽았다.
그는 최근 아시아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남자 배우 중에서 안성기 선배님이 제일 좋다"고 말했다. 설리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16세다.
에프엑스의 다섯 멤버는 모두 다른 배우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빅토리아는 송승헌의 열혈팬이며, 엠버는 장혁을 좋아한다. 엠버는 "드라마 '고맙습니다'를 보고 장혁을 좋아하게 됐다"고 말했다.
크리스탈은 강동원의 팬이며, 최근 KBS '아이리스'를 재미있게 보고 있는 루나는 이병헌에 푹 빠져있는 상태다.
에프엑스 멤버들은 "좋아하는 이상형이 모두 다르다"면서 "다섯명이 모여서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남자 연예인은 샤이니 오빠들"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한편 에프엑스는 최근 첫 번째 싱글 앨범 'Chu~♡(츄~♡)'를 발매하고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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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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