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한인수 금천구청장(왼쪽 두 번째)과 구청 관계자들이 구청 재해방재센터에 ‘제설대책본부’ 현판을 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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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13일 오후 4시 구청 재해방재센터 ‘제설대책본부’ 현판식을 가졌다.
15일부터 다음해 3월 15일까지 4개월 동안 제설대책기간을 설정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철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금천구청 토목과(☎2627-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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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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