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르노삼성자동차(대표 장 마리 위르띠제)가 15일 온라인 동호회 회원 100여명을 경기도 가평으로 초청해 '에코 드라이빙 피크닉'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달 전사적으로 시작한 친환경 캠페인 '에코 액션(eco ACTION)'의 일환으로 고객들에게 친환경 운전법의 중요성과 요령을 알려주기 위해서 마련됐다.
르노삼성자동차는 한강시민공원을 출발하여 목적지인 경기도 가평 '쁘띠 프랑스'까지 이동 하면서 최고의 연비를 기록한 참가자를 '에코 드라이빙 연비왕'으로, 퀴즈대회 개최하여 최고성적을 거둔 참가자를 '에코 드라이빙 퀴즈왕'으로 각각 선정했다.
이외에도 참가한 고객들이 함께 즐기면서 친환경 운전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하여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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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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