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케이앤컴퍼니가 계열사 글로포스트 전 대표의 횡령 혐의 소식에 몸살을 앓고 있다.
13일 오전 9시37분 현재 케이앤컴퍼니는 가격제한폭까지 내린 5020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2일 거래소는 케이앤컴퍼니의 계열사 글로포스트 전 대표이사가 14억원 규모의 횡령 혐의가 발생했다고 밝힌 바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