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BMW가 고급차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중국 시장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50억위안을 투자, 새로운 공장을 준공한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2일 보도했다.
이번에 투자되는 50억 위안(약 7320만 달러) 투자를 통해 BMW는 2012년까지 10만대로 잡았던 생산 목표를 30만대로 3배 늘려 잡았다.
현재 중국 선양에 있는 공장의 생산량은 2010년까지 7만5000여대로 늘어날 전망이다.
BMW는 중국 내 공장에서 3시리즈와 5시리즈 세단 생산량을 늘리고 올해 28%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는 중국 시장의 급증하는 수요를 맞춘다는 계획이다.
올해 1월∼10월까지 BMW의 중국 내 판매량은 1년 전 5만2622대에서 36.7%가 증가한 7만1952대를 기록하는 등 중국 시장에서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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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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