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5일 제주 ‘미세종합분석시스템 2009’ 국제학회에서
$pos="L";$title="";$txt="";$size="176,206,0";$no="200911121634499992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최장준 기자] 카이스트(KAIST) 황현두씨가 최근 제주도에서 열린 ‘미세 종합 분석시스템 2009’ 국제학회에서 ‘광전자유체제어 기술로 수용액 상에 존재하는 생체분자의 확산계수를 빠르게 측정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한 논문으로 ‘젊은 연구자 포스터상’을 받았다.
황씨는 세계 유명 대학과 연구기관으로부터 제출된 600여편의 포스터논문 중 여러 단계의 전문가 심사를 거쳐 뽑혔다.
바이오 및 뇌공학과에서 학부과정을 3년만에 졸업한 황씨는 1년 6개월만에 석사논문을 마무리했다.
또 2007년 9월 박사과정에 입학, 2년여간 동안 우수 국제 저널에 제1저자의 논문 10편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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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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