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11월 5 ~27일 지역내 21개 사립유치원 원아 대상 과학 체험 행사 마련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11월 한달동안 강북구 사립 유치원들이 신나는 과학 체험장으로 변한다.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오는 27일까지 지역내 사립 유치원 원아들을 대상으로 과학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북구 유치원 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유치원 원아들에게 다양한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생활속 과학 원리를 전해주기 위한 것으로 구는 당초 유치원생들의 체육대회인 '어린이 꿈나무 큰잔치'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신종플루 여파로 행사를 취소, 이번 과학 체험 행사로 대체했다.
$pos="C";$title="";$txt="유치원생들 과학체험";$size="550,412,0";$no="200911121141508953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체험 행사는 과학프로그램 전문 업체가 지역내 22개 사립유치원을 순회하며 교육을 실시하며 총 2200여명의 원아들이 참여하게 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별자리 여행, 3D입체 영화 체험, 얼음과자, 자석 미로, 떠오르는 방석, 손으로 끓이는 액체 등 11개로 약 2시간여 동안 진행된다.
특히 유치원생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과학 원리들을 오줌싸개 짱구(온도에 의한 공기의 부피 변화), 바람으로 둥둥(베르누이 원리), 황제 세수대야(공명현상), 회오리 저금통(에너지보존법칙) 등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재미있는 체험과 실험으로 설명,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체험 행사는 지난 5일 솔샘 유치원을 시작으로 오는 27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 사물과 생활 속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갖고 기초 과학과 탐구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밖에도 강북구는 올해 유치원을 비롯 지역내 초중고 학교에 36억원의 교육경비보조금을 지원하고 친환경 급식 지원,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사회적 배려계층 대상 문화·예술 학습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교육 지원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