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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최근 컴백 무대에서 선보인 유키스의 '만만하니' 댄스가 연일 화제다.
일명 유키스의 강남댄스라고 불리우는 이 춤은 중독성이 강한 멜로디에 카리스마 넘치는 동작들이 팬들에게 매력적으로 어필하고 있다.
7명의 멤버들의 동작과 '나쁜 남자' 콘셉트가 가미되면서, 남성다운 면모가 강하게 부각되고 있다. 이 춤은 어깨와 하체를 많이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유키스 측은 "안무 자체가 단순하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가미되면서 동작도 되게 절도 있게 보인다"며 "대중적으로도 인기가 높아지고 있고, 유키스도 색다른 변신을 본 것 같다 좋다는 평이 많다"고 말했다.
한편, 유키스는 지난 8일 세 번째 싱글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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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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