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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1펀드 캠페인]펀드가 정답이다

-양정원 삼성투신운용 상무(주식운용총괄)


지난해 8월부터 시작한 금융위기의 공포가 어느정도 회복하고 있지만 완전한 회복은 좀더 기간이 필요할 것 같다. 이미 주식시장은 조정이 이루어 지고 있으며 각 국의 출구전략이 조금씩 흘러나오면서 다시 경기가 침체에 빠지는 것이 아니냐는 불안도 감돌고 있다. 그러나 투자의 세계에서 항상 불안감과 시장붕괴를 가정해선 곤란하다. 자본시장이 파괴된다면 그 속에 살고 있는 우리는 투자고 뭐고 기본 생활조차 힘들기 때문이다.

최근 이러한 시대를 반영하듯 펀드를 가입할까 예금을 들까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는 투자자들이 많다.


수 많은 전문가들의 의견대로 대한민국 주식시장 전망은 밝고 과거가 투기의 시대였다면 지금은 안정적인 성장을 기반으로하는 투자의 시대로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또한 우리 사회는 노령화 사회로 급속하게 진입하고 있다. 반면 노동시장의 탄력성이 강조되면서 평생직장으로서의 안정적인 수입원은 흔들리기 시작한 것은 오래전이다. 이제 금융자산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 없이는 과거와 같은 고수익과 안정적 노후생활을 기대하기 힘들어진 것이다.


그런데 많은 금융재테크 방법 중 왜 하필 펀드일까.


투자를 위해 모든 이들이 주식을 공부하고 땅과 집을 보고 다닐 수는 없다.


개인이 직접투자에 나선다 하더라도 자산운용 시장에서 온갖 첨단 병기로 무장한 전문가 그룹과 싸워야 한다. 어쩌다 한두 번 운이 좋아 큰 수확을 거둘수 있겠지만 오래가지는 않는다 . 많은 투자자들이 한두 번 주어진 운이라는 미끼에 걸려들어 그동안 모은 재산을 탕진한 사례들이 종종 나온다.


펀드투자를 왜 해야 하나에 대한 해답은 바로 여기에 있다. '전문가를 통한 간접투자' 즉, 펀드를 통해야만 개인들도 전문가적인 투자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펀드라는 금융상품은 개인이 투자에 신경 쓸 시간을 절약하고, 전문가에게 맡겨 본인의 다른 중요한 일을 할 수 있게 한다. 이렇듯 펀드는 경제적 삶의 한 부분을 담당하는 파트너이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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