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 한국금융연수원은 11일 국내 최초로 '녹색금융사(Green Finance Examiner)' 과정을 개설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26일부터 3주동안 실시되는 이 과정은 금융회사에서 녹색금융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화된 프로그램으로 이 과정을 마치고 자격시험에 합격하면 '녹색금융사' 자격증이 수여된다.
이번에 개설되는 과정은 녹색여신 추진 전략과 녹색여신 평가 등 녹색여신에 중점을 둬 교과내용을 구성했으며 신재생 에너지 산업과 기술에 대한 지식, 탄소배출권 거래 및 청정개발체계 사업과 이와 관련된 탄소금융, 녹색금융상품 개발 등을 포함했다.
과정 소개 및 신청관련 내용은 한국금융연수원 홈페이지(www.kbi.or.kr)를 통해서 안내할 예정이며 참가신청 접수기간은 오는 1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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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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