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
역외 원·달러 환율이 소폭 하락했다.
원·달러 1개월물은 한때 현물환 연저점인 1155.0원 밑으로 떨어졌으나 막판 종가관리성 개입으로 추정되는 비드가 유입되면서 1160원대 초반에서 마감했다.
9일(현지시간)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60.0원/1161.0원에 최종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0.9원을 감안하면 전일현물환종가(1161.0원)대비 1.4원 하락한 수준이다.
원·달러 1개월물은 장중 저점 1154.0원, 고점 1160.0원에 거래됐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