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400,266,0";$no="200911091700401583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롯데카드와 9일 서울시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양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롯데 신용카드'와 '미래에셋CMA어카운트'를 결합한 상품 출시관련 업무 제휴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양사는 증권업무와 신용카드 업무를 합친 복합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으며, 이달 중 종합자산관리계좌(CMA)와 후불하이패스기능의 신용카드를 결합한 '미래에셋자산관리 CMA 롯데신용카드' 2종을 출시할 예정이다.
또 출시에 맞춰 미래에셋증권을 통해 롯데카드를 발급받는 고객을 대상으로 47인치 LCD TV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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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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