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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조재현·윤계상 주연의 영화 '집행자'가 이번 주 개봉작 중 1위 자리를 차지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6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5일 개봉한 '집행자'는 전국 245개 스크린에서 2만 6909명의 관객을 모아 '굿모닝 프레지던트'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또한 '집행자'는 이번 주 개봉작인 '펜트하우스 코끼리', '킬미', '내 눈에 콩깍지' 중 정상에 올랐다.
'펜트하우스 코끼리'는 같은기간 전국 227개 스크린에서 1만 8989명을 동원해 4위를, '킬미'는 전국 165개 스크린에서 6212명을 모아 6위를, '내 눈에 콩깍지'는 전국 119개 스크린에서 4740명을 동원해 7위를 차지했다.
한편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는 전국 447개 스크린에서 3만 9874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186만 9467명으로, 주말에 200만 명 돌파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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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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