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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레쉬푸드, 롯데百에 샐러드카페 '도피오후레쉬' 런칭

[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샐러드 전문업체 후레쉬푸드(대표 하명희)는 11월 롯데백화점 본점 식품관 델리코너에 국내 최초 멀티숍형태인 샐러드카페 ‘도피오후레쉬’를 런칭한다.


도피오후레쉬는 최근 국내외 트랜드인 친환경 야채와 과일 주재료로 한 친환경 그린 샐러드와 직접 개발한 병푸딩 중심의 디저트를 주품목으로 한다. 한 매장에서 애퍼타이즈부터 메인디시와 디저트 생과일음료까지 준비한 신개념 종합델리매장이다. 특히 협력사 상생관점에서 롯데백화점 식품팀과 기획에서부터 공동으로 작업했다.


맛에 있어서도 지속적인 개발노력으로 건강과 기능성면에서 탁월한 효과가 있는 식물성유산균을 함유한 소스·드레싱을 개발(특허출원중)해 사용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델리업계 최초로 조리 작업환경과 식품 위생관리를 위한 위생평가사를 채용한 점이 특징이다.

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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