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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그룹 소녀시대 유리와 서현, 빅뱅 승리가 동국대학교에 나란히 합격했다.
5일 동국대학교에 따르면 세 사람은 2010학년도 수시1차 모집에 최종합격했다.
이들은 전공재능 우수자(연기재능) 전형에 지원해 10.67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합격했다.
특히 유리와 승리는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수시모집에도 이미 합격한 상태여서 기쁨은 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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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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