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리치푸드";$txt="";$size="255,163,0";$no="200911051012473596446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피쉬&그릴(대표 여영주)은 찌개와 계란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짜박이' 등 겨울 신메뉴 7종을 선보였다.
'짜박이'는 국물의 끓는 소리가 자박자박해 질 때까지 졸여 먹는다고 해서 붙여진 경상남도 대표 음식으로 소갈비찜과 계란찜의 '매운소갈비짜박이'와 김치찌개와 계란찜의 '뭉탱이김치짜박이' 2종이다.
또한 해산물과 소갈비를 맛볼 수 있는 '갈비해물탕'과 대패삼겹살에 김치와 파절이를 곁들인 '부타부타', 해산물을 치즈 빵에 싸먹는 '라따라따아라따', '쭈꾸미&한치불고기'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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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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