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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작가 이단(李丹)의 개인전이 서울 종로구 갤러리 더 케이에서 오는 11일부터 21일까지 열린다.
'벗겨진 전통(Tradition unveiled)'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인간의 육체 안에 인간의 본성과 종교, 이념 등 언어로는 표현하기 힘든 정신세계를 투영해 보여준다.
사진과 회화 등 왕성한 예술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단 작가는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역량 있는 신진 작가를 발굴, 지원하는 프로그램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2009 SeMA 신진작가 전시지원 프로그램' 에 선정됐다.
이단 작가는 "사회의 다양한 관계와 사회적인 존재로 살아가는 삶 속에서 종교나 관습, 이데올로기 등이 어떻게 맞물려 가는 것인지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 나의 삶"이라면서 "시간이 가도 변하지 않는 근간인 인성과 인격을 시대 이념으로 삼아 고민하고 예술로 승화시키겠다"고 말했다.
조주현 서울시립미술관 큐레이터는 "그의 작품에서 우리 시대의 진정한 가치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예술가의 혼이 느껴진다"면서 "잃어버린 전통과 정신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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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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