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한우전문기업 '다하누'(www.dahanoo.com)는 최고 45%까지 할인 판매하는 '몸보신용 뼈품목 특별전'을 연다고 3일 밝혔다.
먼저 오는 8일까지 김포 다하누촌 본점과 영월 다하누촌 본점 1, 2호점 및 명품관에서 사골ㆍ꼬리와 우족을 100g당 각각 1400원, 2000원에 판매한다. 또 떡갈비는 30% 할인된 2만7700원(1팩당)에 제공한다.
특히 주말인 7~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등심ㆍ안심ㆍ채끝 등 구이용 품목을 15% 할인 판매한다.
이와 함께 김포 태산패밀리파크, 국제조각공원, 영월 17개 박물관 영수증을 지참하고 다하누촌을 방문하면 구매 금액의 10%를 할인해준다.
한편, 온라인쇼핑몰 다하누몰(www.dahanoomall.com)에서도 8일까지 '몸보신용 우족+사골 4kg세트'(5만5350원), '다하누 곰탕 3+1행사'등 보신세트 할인전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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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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