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신한지주가 지난 3분기 7632억62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47.5% 증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0조5974억1600만원으로 33.4% 감소했으나 당기순이익은 4913억1700만원으로 52.0%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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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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